여행가는 날 감성적 숙소를 원한다면 요기 추천드려요!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경남 통영으로 슝슝 떠났으나~ 잠자리까지 완벽 하다면 넘나 행복할거 같기에 추천드려요!! >_<
주차공간은 처음에 너무 협소해 깜짝 놀랐으나 주변 빈건물 지하 주차장을 같이 사용중이라 사장님께 차키 드리며 주차 부탁하면 주차 해주실거에요. 처음에 뒷문으로 들어와서 몰랐으나 앞에 입구 나름 감성 뿜뿜 느낌 한가득!! 쨘!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이니 참고해주세요
뭔가 인스타 사진각 일듯!! 앞에 다른차가 주차되어 있어 공간이 협소에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경 쓴 티가 나는 곳이라 기분좋은 입구~ 주변에 사진을 찍지 못했으나 호텔위치가 통영중앙시장과 10분 정도 거리라서 걸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동피랑이랑도 크게 멀지않아 걸어서 여행 주변 관광하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위 사진의 공간에서 아침이면 조식으로 라면과 바나나 삶은계란 등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었어요 호텔에 가면 조식제공만해도 5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드는것에 비해 너무 가성비 짱짱 혜택이였답니다.
나무 욕조라서 관리하기가 힘들것같은데 편백나무 향이나는 욕조는 언제나 옳구나!! ㅋㅋ 목욕탕 매니아 들이라면
얼릉 가보길 추천해요 아직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욕조 상태도 굿굿!!
요즘같은 날씨에라면 야외 펍 느낌으로 옥상에서 맥주한잔 한다면 넘넘 좋을거 같네요
옥상 사용 하신다면 물티슈 티슈 챙겨가셔서 한번 쓱 닦고 이용하는것 추천드려요!!
저희는 호텔스닷컴으로 히노키 프리미엄룸으로 예약했더니 13~14만원 정도 비용 나오더라고요~
호텔 사이트 마다 할인금액이나 성수기 비수기 금액이 다를수도 있으니 이점의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식도 있고 히노키탕도 이용할수 있어 만족했던 숙박이였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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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상품내용의 어떠한 협찬도 없는 순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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